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박종섭 http://www.rapa.or.kr)는 국내 전파 관련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세계 표준화 활동에서 국내업계의 주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전파신기술 대상」을 제정해 공로자 또는 우량업체에 대한 포상을 추진키로 했다.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전파신기술 대상」 계획은 향후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파 분야의 국내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핵심 신기술을 국가자산으로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국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디지털TV,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분야에서의 전파기술력을 선도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정부·업계·연구기관의 노력을 집적한다는 취지도 함께 갖고 있다.
전파신기술 대상은 이동통신을 비롯해 위성(통신·방송), 방송, 해상통신, 소출력무선통신, 무선통신부품, 무선통신소프트웨어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신기술 접수 및 평가가 이뤄지며 기술력 수준에 따라 기술보유업체 및 개발자에게 대통령상을 비롯 정보통신부 장관상, 전자신문 사장상, 전파진흥협회 회장상을 시상하고 유공자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한 중소·벤처업체에는 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 및 벤처빌딩 입주업체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오는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텔레콤&위성/IMT2000전시회」에 특별관을 마련, 기술 및 제품 전시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기술 대상에 지원하고자 하는 업체나 개인은 오는 30일까지 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해 신청해야 하고 최종수상업체는 7개 분과별 심사를 거쳐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02)775-0820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진흥부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