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용경)은 자사 무선인터넷 퍼스넷(http://www.n016.com)에 야후코리아, 라이코스, 유니텔 등의 포털사이트를 구축, 오는 7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
한통프리텔은 2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9개 국내 대형 인터넷포털 업체와 조인식을 갖고 이들 업체가 구축한 무선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퍼스넷에 제공키로 했다.
조인식에 참여한 업체는 야후코리아(대표 염진섭), 천리안(대표 정규석), 다음(대표 이재웅), 유니텔(대표 강세호), 라이코스(대표 가종현), 하이텔(대표 김일환), 네띠앙(대표 홍윤선), 신비로(대표 장상현), 프리첼(대표 전제완) 등이다.
이들 9사는 「퍼스넷」에 무선인터넷 사이트를 개설, 각사의 콘텐츠를 이동전화로 검색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비롯해 향후 B2B, B2C모델 개발에도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통프리텔 퍼스넷가입자는 7월부터 퍼스넷 초기메뉴에서 9개사의 포털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고 유선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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