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장거리전화업체 퀘스트와 지역전화업체 US웨스트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고 「C넷」이 전했다.
FCC는 퀘스트가 시장 독점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제시한 장거리전화사업 분사안을 받아들임에 따라 양사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미 통신법은 장거리전화사업과 지역전화사업의 겸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퀘스트는 US웨스트의 사업지역 14개주에서 벌여오던 장거리전화사업을 다음달께 터치아메리카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