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 통합솔루션 전문업체인 시스윌(대표 김연수 http://www.syswill.com)은 최근 데이콤 자동응답시스템(ARS) 호스팅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데이콤에 공급할 장비는 총 3814회선 규모로 0600 전화정보서비스를 기본으로 기간통신망을 통한 기업형 통합메시징시스템(UMS) 서비스, 음성인식 웹 연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데이콤은 ARS 호스팅 센터를 구축하면 0600-XXXX 서비스를 단일망 시스템에서 지원하고 음성정보를 디지털화해 서비스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시스윌 김연수 사장은 『최근 한국통신프리텔에 음성정보서비스 시스템 공급에 이어 이번에 데이콤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함에 따라 이 분야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사업범위를 차세대통신망 지능형 서비스의 요소기술인 SS7(Signaling System 7) 분야로 확대해 시장선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광정보통신에서 회사이름을 변경한 시스윌은 최근 UMS,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으로 개발품목을 다양화했으며 올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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