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디에스콤(대표 이대행 http://www.dscom.net)은 27일 산업은행으로부터 4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생산설비 증대 및 운영(해외 마케팅)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디에스콤은 우선 20억원을 들여 오는 9월부터 경기도 시화에 건평 600평, 월 생산능력 7만∼8만대 규모의 홈PNA 등 통신장비 생산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해외 마케팅을 본격화해 필리핀·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지역과 아르헨티나·사우디 등으로 홈PNA 관련 장비 수출 대상국가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디에스콤은 올해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스닥 등록을 위해 일반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하고 있다. 문의 (02)6242-7000<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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