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가정에서 우정박물관 관람과 우정관련 자료 검색이 동시에 가능한 사이버 우정박물관 인터넷 서비스(http://www.postmuseum.go.kr)를 우정사업본부 출범과 발맞춰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또한 우정사업본부 출범기념 이벤트 행사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사이버 우정박물관을 방문해 방명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 방문소감 등을 기재한 방문자 중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우표첩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사이버우정박물관 구축을 위해 우정박물관이 소장한 문서·서책류, 우표류, 운송수단, 의복 등 1만5000점 사료의 훼손 방지와 영구 보존을 위해 우정관련 사료를 디지털로 저장해 DB화했다.
또한 서울중앙우체국 신관의 우정박물관을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기법을 활용해 사이버공간에 그대로 재현한 사이버우정박물관을 7월 1일에 개관한다.
정보화 공공근로사업으로 시작된 사이버우정박물관 구축사업은 99년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뤄진 프로젝트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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