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하이테크산업(대표 이억기 http://www.phicom.co.kr)은 이달중 국내 한 반도체 제조업체에 64·128MB 메모리 검사용 프로브 카드(probe card) 8억원어치를 수주, 공급한 데 이어 다음달중에도 이와 비슷한 규모의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이 회사는 비메모리 검사용 프로브 카드를 매달 1억∼1억5000만원어치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또 이달까지 최대 25인치급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의 모든 화소를 한번에 영상검사할 수 있는 프로브 스테이션(모델명 PSL-2500)과 프로브 유닛 등을 각각 22억원, 15억원어치 공급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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