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자사의 커뮤니티사이트인 세이클럽(http://www.sayclub.com)에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26일부터 가동했다.
커뮤니티 서비스 업체가 동영상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서비스에서 가동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이클럽은 지난 5월 유해정보 차단 소프트웨어 업체인 플러스기술(대표 정환만)로부터 12만여개의 유해정보 DB를 구입, 대화방에서 불건전 그림 등을 게재하는 것을 자동으로 차단하도록 한 데 이
어 26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이와 함께 세이클럽은 불건전 유해물을 게재하려는 사람에게는 3일간 서비스 이용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세이클럽은 『예전에는 텍스트 기반의 커뮤니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음악·사진·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대화가 가능하다. 이 기능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대화방에서의 유해그림 차단 서비스를 구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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