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로 사상 최대 규모의 37TB급 확장성과 기존 버스 종속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스토리지가 선보인다.
효성인포메이션(대표 류필구)은 26일 미국 히타치데이터시스템스가 이중화된 광채널 인터페이스 기술과 스위치 연결기술을 도입해 개발한 하이스타 방식의 스토리지인 「라이트닝 9900」을 다음달 12일 미국과 국내에 동시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에 채택된 하이스타 방식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히타치데이터시스템스가 특허 출원중인 기술로 새로운 정보관리 솔루션의 필수요건인 고확장성·고신뢰성·초고성능의 3박자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트닝 9900」은 특히 하이스타 방식을 채택, 기존 스토리지 5대가 처리하던 트랜잭션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시스템으로 업계 최대인 초당 6.4GB(초당 6400MB의 데이터 전송)의 내부 대역폭을 지원,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대형 엔터프라이즈형 제품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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