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업계의 거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http://www.ti.com)가 아날로그 칩 부문 사업확장을 노린다.
TI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아날로그 칩 개발업체 「벌-브라운」을 약 7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CEO 토머스 엔지버스는 인수 배경에 대해 『TI는 DSP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칩 사업에도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데 효과적인 아날로그 칩 시장공략을 위해 선두업체인 벌-브라운의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 TI는 지난해 아날로그 칩 사업의 보강을 위해 「유니트로드」와 「파워트랜드」를 인수한 바 있다.
TI에 인수되는 벌-브라운사는 지난해 매출 2억9140만달러, 순이익 4570만달러를 올린 아날로그 칩 최대 생산업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