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업계의 거인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http://www.ti.com)가 아날로그 칩 부문 사업확장을 노린다.
TI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아날로그 칩 개발업체 「벌-브라운」을 약 76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CEO 토머스 엔지버스는 인수 배경에 대해 『TI는 DSP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칩 사업에도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데 효과적인 아날로그 칩 시장공략을 위해 선두업체인 벌-브라운의 인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미 TI는 지난해 아날로그 칩 사업의 보강을 위해 「유니트로드」와 「파워트랜드」를 인수한 바 있다.
TI에 인수되는 벌-브라운사는 지난해 매출 2억9140만달러, 순이익 4570만달러를 올린 아날로그 칩 최대 생산업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5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6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7
챗GPT도, 제미나이도 아니었다…이란 공습일 정확히 지목한 AI는?
-
8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9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10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