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각 분야의 전자상거래가 확산되고 있지만 농업용 자재를 취급하는 전자상거래사이트는 아직 없는 듯하다.
농업용 자재는 대부분의 유통경로가 제조업체·대리점을 거쳐 소비자의 손에 들어간다. 때문에 중간유통마진이 상대적으로 많아 농민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농업용 자재 전자상거래가 구축될 경우 소비자 중심의 시장구조가 형성돼 농민은 선택의 기회가 확대되고 우수한 자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자재 구매를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등 영농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제조업체도 판매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송재하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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