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외국어 웹사이트를 자국어로 번역해 열람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BestiLand서버」를 개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회사가 이번에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현재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을 상호 번역할 수 있고 조만간 독일어·프랑스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이탈리아어 등으로도 확대해 9개 언어를 상호 번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러시아어·태국어 등과의 상호 번역도 계획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평가용 데모 사이트(http://www.bestiland.com)에서 실제로 번역 성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서버용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이용자는 PC에 특별한 소프트웨어를 준비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브라우저만 작동하면 휴대정보단말기에서도 이용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예를 들어 한국어용 폰트를 탑재하지 않는 PC에서도 일본어로 열람할 수 있다. 또 검색 키워드 등 이용자가 브라우저로부터 입력하는 문장에 대해서도 다른 언어로 자동번역해 검색할 수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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