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SMS) 업계를 대표하는 BMC는 CEO 맥스 왓슨의 경영능력을 기반으로 매출 18억달러, 미국시장 5위, 세계시장 6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사람들은 맥스 회장에 대해 BMC를 메인프레임 전문 관리업체에서 종합 시스템 관리업체로 탈바꿈시킨 공로자임과 동시에 IBM이나 티볼리·CA를 능가하는 솔루션 보유업체로 만든 스타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BMC가 「포천」지가 선정한 「일하고 싶은 회사」 중 50위 안에 선정된 것도 맥스 사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
그런 그가 최근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e비즈니스 상에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 개발이다. 지난달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BMC의 「어슈런스 2000」행사에서 그는 전 세계 3500여명에 달하는 IT관련업체의 CEO 및 CIO·CTO들을 상대로 자사의 e비즈니스 솔루션과 정책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e비즈니스 지원시스템인 「패트롤」의 신형모델인 「패트롤 2000」과 서비스인증 프로그램 「온사이트(OnSite)」를 소개하며 BMC가 향후 미드마켓을 상대로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임을 밝혀 중소형 업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ASP 관련 10개사 중 2개사는 「BMC의 고객」이라고 강조하는 그의 말에서 도약하는 BMC의 미래가 엿보인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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