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표 원좌현)은 21일 IC카드 기반의 신용·직불 표준인 「EMV」 카드단말기를 국내 첫 개발하고, 현재 비자카드사로부터 최종 기술인증 시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MV란 유로페이·마스타카드·비자카드 등 세계 신용카드 3사가 합의한 IC카드 기술 분야의 업계 표준규격이다.
한국정보통신이 개발한 EMV 단말기는 향후 신용·직불카드가 IC카드로 대체될 경우 폭넓게 활용될 솔루션으로, 이번 기술인증에 최종 통과하면 국내 기업으로는 첫 상용제품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지난 2월 비자카드사로부터 비공식 승인을 받은 바 있어 최종승인의 행정절차만 남은 상태』라며 『올해 말 예정된 여의도 시범사업 등에 상용 테스트를 거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