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지급하는 컨설팅사이트 인기

「인터넷으로 무역관련 서류를 처리하려면」 「전자화폐를 쇼핑몰에 적용시키고 싶은데.」

검색엔진에 이것저것 검색어를 넣어보지만 속시원한 해답을 얻기는 힘들다. e비즈니스 현장 곳곳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개하면 돈이 되는 사이트가 있다.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이상열)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http://www.ecrc.or.kr)가 지난달 개설한 「사이버컨설팅」은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이다. 답변에 올라온 컨설팅 내용에 따라 건당 1만∼5만원의 현금을 지급받는다.

현재 미국 오리건주립대학에서 전자상거래 관련 MBA과정을 이수중인 윤경식씨는 전자화폐 관련 답변 등 지난 한달간 자신이 올린 3건의 컨설팅이 채택돼 13만원의 현금을 챙겼다.

ECRC 김웅겸 차장은 『향후 우수한 평가를 받은 사이버컨설턴트를 전문위원으로 위촉, 전문적인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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