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씨텔레콤, 미국 넷투폰과 인터넷폰 사업 제휴 추진

유무선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씨엔씨텔레콤(대표 윤광순 http://www.phonesesang.co.kr)은 미국 인터넷폰회사인 넷투폰(http://www.net2phone.com)과 인터넷폰(VoIP)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씨엔씨텔레콤은 미국과 유럽에서 170만명의 인터넷폰 유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넷투폰사와 제휴를 맺고 관련 단말기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넷투폰측과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로열티 수준, 공급 물량 및 가격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넷투폰 단말기는 PC없이 일반전화만으로 「전화-인터넷-전화」나 「전화-인터넷-PC」간 통화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한편 씨엔씨텔레콤은 오는 24일까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주식공모를 실시, 액면가 5000원인 기명식 보통주 4만9500주(총 주식공모가액 99억원)를 주당 2만원에 모집한다. 문의 (032)4429-2000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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