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소프트(대표 이장원 http://www.bluebird.co.kr)가 삼성카드(http://www.samsungcard.co.kr)와 신용보증기금(http://www.shinbo.co.kr) 등에 UMS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e메일과 콜센터를 활용한 ARS 등으로 분리되어 있던 금융권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이동전화와 팩스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고객 정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수행,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계약은 최근 고객관계관리(CRM)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기존 콜센터 보유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금융권 UMS 도입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삼성카드는 UMS시스템을 이용해 대출현황 등 각종 개인금융정보를 이동전화와 팩스 등으로 제공, 대고객 정보제공 창구를 확대하고 앞으로 카드발급 현황, 신상품 소개 등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금융결제원 등에서 제공한 기업정보를 SMS, 보이스메일, 팩스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신용정보서비스의 품질을 한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테스트 기간을 거친 후 오는 8월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4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5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6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7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8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9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10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