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엽 정보통신부 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9차 한·중 정보통신장관 회담과 제1차 한·중 정보통신벤처페어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전 출국했다.
안 장관은 베이징에서 우지추안 중국 신식산업부 장관과 통신장관 회담을 갖고 두 나라간 CDMA산업화와 IT분야 협력, 민간분야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안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IMT2000 개발과 상용화에 대한 중국과의 협력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통신장관 회담과 함께 열리는 제1차 한·중 정보통신벤처페어에는 국내 48개 정보통신기업과 중국 전자공업협회 소속 200여개 정보통신기업이 참가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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