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트워크기기 시장이 지난해 2761억2300만엔으로 전년비 8.7% 확대됐다고 시장조사업체 IDC가 최근 발표했다.
대상 품목은 LAN스위치·라우터·네트워크인터페이스카드(NIC)·허브 등 4가지 제품. 제품별로는 스위치와 라우터가 출하 금액 및 대수에서 모두 호조를 보였다. 특히 스위치는 금액으로 30%, 대수로는 164.4% 증가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라우터의 경우 금액으로 19.4%, 대수로는 28%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이에 반해 허브와 NIC는 대폭적인 가격 하락으로 대수면에서 각각 7%와 11.2% 증가했지만 금액으로는 29.6%와 27% 감소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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