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임베디드(내장형) 운용체계(OS)인 윈도CE3.0을 선보임과 동시에 개발자들을 위해 라이선스 가격을 50% 인하한다고 「C넷」이 전했다.
MS(http://www.microsoft.com)는 윈도CE의 세번째 버전인 이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많은 언어를 지원하며 리얼타임과 멀티미디어 기능 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개발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하도록 하는 「컴포넌티제이션(Componentization)」 기능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윈도CE3.0에 대해 MS의 한 관계자는 『그간 비난 받아온 윈도CE의 안정성과 리얼타임 문제를 해결했다』며 『윈도CE3.0은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지향하는 MS의 상징적 제품이다』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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