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 http://www.danam.co.kr)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연구 및 판매 법인인 단암USA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IMT2000) 서비스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해 단암USA를 설립,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시그널 시뮬레이터(Signal Simulator), IMT2000용 고주파증폭기(RF AMP) 등의 응용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단암전자통신은 단암USA를 북미지역의 연구 및 마케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근 2명의 연구인력을 현지에서 선발했으며 미국 애리조나에 있던 판매법인인 단암코퍼레이션을 통합시켰다. 또 단암USA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업무까지 담당하게 된다고 단암전자통신 측은 설명했다.
단암전자통신은 그 동안 단암코퍼레이션을 통해 모토로라에 각종 통신부품을 공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단암필리핀을 설립하는 등 해외 거점을 전략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