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단암전자통신(대표 한홍섭 http://www.danam.co.kr)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연구 및 판매 법인인 단암USA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IMT2000) 서비스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해 단암USA를 설립,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 시그널 시뮬레이터(Signal Simulator), IMT2000용 고주파증폭기(RF AMP) 등의 응용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단암전자통신은 단암USA를 북미지역의 연구 및 마케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근 2명의 연구인력을 현지에서 선발했으며 미국 애리조나에 있던 판매법인인 단암코퍼레이션을 통합시켰다. 또 단암USA는 실리콘밸리 일대의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업무까지 담당하게 된다고 단암전자통신 측은 설명했다.
단암전자통신은 그 동안 단암코퍼레이션을 통해 모토로라에 각종 통신부품을 공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단암필리핀을 설립하는 등 해외 거점을 전략적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