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인터넷통신서비스업체 엠터치(대표 허철수 http://www.mtouch.co.kr)는 7월부터 통신애플리케이션제공(CASP:Communication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업체는 현재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EC플라자, EC21 등 무역거래 알선전문 사이트를 비롯해 옥션, 주부닷컴 등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사업 준비작업을 마무리짓는다는 계획이다.
엠터치가 추진하고 있는 CASP 사업은 인터넷포털사업자에게 자사 통합메시징시스템(UMS),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서비스를 포함한 통신시스템 일부를 임대함으로써 인터넷사업자가 회원이나 사이트 방문자에게 각종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엠터치는 최근 무한기술투자로부터 사업투자금 15억원을 유치했으며 조만간 40억원 가량을 추가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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