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정거래위원회(FTC)는 지난해 7월 실시된 NTT의 구조조정은 실패작이라고 12일 주장했다.
FTC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NTT의 구조조정은 당초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FTC는 또 NTT가 자회사인 NTT도코모의 지분 보유율을 줄이고 경영간섭을 축소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FTC는 NTT가 지역통신회사에서 받고 있는 회선사용료를 인하하고 시장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케이블TV망을 이용하는 통신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도쿄=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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