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롬용 광픽업장치를 대폭 증산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생산 자회사에서 생산을 개시하고, 중국 공장의 생산설비도 증강해 전체 생산력을 현재의 월간 30만개에서 8월 이전에 70만개로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샤프의 광픽업 증산은 노트북컴퓨터용 DVD롬 구동장치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샤프는 현재 히로시마 공장과 중국 난징의 제조 자회사 등 2곳에서만 DVD롬용 광픽업을 생산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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