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 자원관리(ERP) 솔루션 개발업체인 지앤텍(http : //www.gntech.co.kr) 조영재 사장(43)은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올해는 지앤텍이 설립 10년째를 맞는 해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인지 지난해까지 ERP시스템인 비전21 사업에만 집중해온 지앤텍은 최근들어 각종 인터넷 솔루션 사업과 ERP 부가사업을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초 인터넷 빌링(EBPP) 업체인 원빌을 인수 합병해 인터넷 통합과금 서비스 사업에 나서는가 하면 평화은행이 추진하는 「도비닷넷 프로젝트」라는 ASP 사업에도 함께 참여해 시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가상 의류 쇼핑몰, 대화식 지능형 캐릭터 에이전트 등 인터넷 솔루션 사업과 위기관리 시스템 프로젝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97년 IMF 당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제품과 사람에 투자한 것이 지금의 사업확장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 조 사장의 설명이다.
지앤텍은 올해 100억원의 매출목표를 올리고 순익 비중도 50∼60%로 높여 내실 있는 소프트웨어(SW) 벤처기업의 전형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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