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뉴스 소식통으로서 기존 매체의 뉴스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 사람과 언론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뉴스를 얻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여론조사 참가자의 3분의 1로 2년전의 5분의 1보다 증가했다. 또 인터넷을 통해 그날의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15%에 달해 2년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주요 뉴스 소식통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은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투자자들로 투자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 가운데 주식 및 투자 정보를 얻는데 있어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의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5%로 나타나 인터넷이 이미 전통적인 언론 매체를 제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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