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렛패커드(HP)가 인터넷 기능을 강화한 새 유닉스 운용체계(OS)를 12일(현지시각) 발표한다고 「C넷」 등이 전했다.
HP의 새 OS 「HP-UX 11i」는 기존 「HP-UX11」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256개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가진 컴퓨터에서 작동, 고속 인터넷 환경을 구현한다.
HP는 이 OS가 오는 가을 발표될 유닉스서버 「슈퍼돔」과 1·4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인텔의 차세대 칩 「이태니엄」을 채택한 서버에서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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