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통신 수신장비업체인 한별텔레콤(대표 신민구 http://www.hbtel.com)과 위성인터넷서비스 업체인 한별인터넷(http://www.hbinternet.com), 중계유선방송업체인 케이블엔닷컴(대표 도호기 http://www.cablen.com)은 위성 멀티미디어서비스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별텔레콤은 오는 9월부터 케이블엔닷컴이 확보한 300만 중계유선방송 시청가구를 대상으로 TV용 세트톱박스와 PC용 위성통신 수신카드를 보급, TV와 PC를 통해 영화·교육·T커머스(TV를 통한 전자상거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별텔레콤과 한별인터넷은 이번 제휴로 안정적인 가입자를 확보하고 위성통신 수신용 장비까지 판매할 수 있는 데 힘입어 향후 2, 3년간 4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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