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 전문업체인 디지탈웨이브(대표 원태환 http://www.digitalwave.co.kr)는 최근 한국통신과 UMS 기술 공동 수출 및 해외 조인트벤처 설립에 관한 제휴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해외에 UMS 서비스 전문회사를 함께 설립한 후 관련 기술과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통신은 인프라 구축 및 조인트 벤처 회사의 마케팅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우선 이들 회사는 내달 중순께 미국에 현지회사와 공동으로 UMS 서비스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관련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디지탈웨이브 원태환 사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국통신의 국내 및 해외 인프라와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내달에는 국내에도 한국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대용량 UMS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대용량 UMS는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자의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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