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대표 구자훈)가 인터넷 전문업체인 DNS(대표 장승웅)와 보험관련 콘텐츠에 관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됐다.
LG화재는 DNS의 사이버명함 포털사이트(http://www.hidns.com)를 통해 자사 보험 가입자와 보험설계사간 인터넷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됐다. 또 설계사들은 DNS 서비스를 통해 새롭게 업데이트된 고객신상정보를 인터넷은 물론 휴대폰으로도 조회할 수 있어 고객간 커뮤니티 형성에 큰 도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DNS는 사이버명함 사이트에서 이뤄지는 보험가입에 대해 일정 수수료를 LG화재로부터 받는다. 이 회사 윤훈혁 팀장은 『향후 보험 가입자의 DB공유 등을 LG측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LG화재는 사이버명함 사이트에 사이버보험대리점을 운영, 네티즌의 보험가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또 보험관련 콘텐츠를 웹상에 제공하고 각종 무료인터넷서비스를 개발해 인터넷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는 복안이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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