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순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업체인 H사에 가입신청을 했다.
그당시 H사 담당직원은 3월 말에서 4월 초에 개통이 된다고 했지만 4월 중순이 돼도 연락이 없어 H사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H사 담당직원은 가입당시와는 달리 가용회선이 이미 바닥나서 장비를 새로 설치해야 한다며 5월 초까지는 개통될 것이라고 했다.
5월 말이 돼도 개통이 되지 않아 또다시 H사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H사 직원은 아직 장비가 도착하지 않아 6월 초까지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후 우연히 H사의 가용회선이 바닥나서 새로 설치를 하려면 신규가입자를 다 받고 나서 설치한다는 말을 들었다.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일반 사람에게는 장비가 도착하지 않았다고 둘러대고는 속사정은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H사는 회사의 수지를 맞춘 후 개통을 시켜 주고 만약 회사의 이익이 없으면 개통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가. 고객을 우롱하는 이런 처사는 없었으면 한다.
조원준 울산시 남구 야음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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