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업체 알카텔(http://www.alcatel.com)이 미국의 시스코시스템스(http://www.cisco.com)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C넷」에 따르면 알카텔은 시스코가 자사의 라우팅·스위칭 기술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지난주 총 3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알카텔의 계열사를 통해 진행된 소송은 미국에서 2건이 제기됐고 나머지 1건은 네덜란드에서 이뤄졌다.
알카텔은 지적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소송을 결정했다고 밝히고 법원에 시스코의 불법행위를 중지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시스코는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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