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성방송(KSB)은 방송위원회 위성방송사업 허가추천과 관련, 각 주주들의 전문인력으로 실무작업반을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실무작업반은 DSM·SK텔레콤·유스코퍼레이션·동아일보·디지틀조선일보 등 각 주주사에서 파견된 60여명으로 이뤄졌으며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아리랑TV 건물에 마련됐다.
실무작업반은 그동안 DSM이 준비해 온 위성방송에 관한 세부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사업추진에 필요한 추가주주 영입, 경영체제 인력, 재무계획 수립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작성해 오는 7월 방송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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