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휴대단말기(PDA) 전문공급업체인 제이텔(대표 신동훈 http://www.jtel.com)이 중국에 3000만달러 상당의 PDA를 수출한다.
제이텔은 중국의 차이나트론(http://www.chinatron.com)그룹과 약 3000만달러 규모의 PDA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호출기 기능이 첨가된 「셀빅 페이저(가칭)」의 제품을 개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총 23만대의 PDA를 공급할 예정이다.
제이텔의 신동훈 사장은 『차이나트론은 인터넷 솔루션 제공 자회사인 사이바트론(Cybatron)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iQ2」라는 브랜드로 중국, 대만, 홍콩 등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면서 『중국, 동남아시아의 PDA 시장 석권을 위해 내년쯤 지사 설립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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