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변재국)는 최근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군지휘통신 사령부 통신망 통제관리 체계 구축 사업권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82억원 규모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로 SKC&C는 SK텔레콤 망관리 사업 등의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텔레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네트워크(TMN) 기반의 통신망 통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와 함께 데이터 통신 네트워크(DCN), 영상통신 시스템, 브리핑 시스템과 상황실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방부는 이제까지 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개별망을 단일한 관리체계로 통합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망 확장과 변경시에도 유연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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