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지정 주부 인터넷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인터넷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교육수료후에도 가정에서 인터넷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문여론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 지난 3, 4월 교육을 수료한 주부 10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77.3%가 지정된 20시간의 교육을 모두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료생 중 85.4%가 교육에 대해 보통 또는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교육내용 중 인터넷 환경설정 및 접속실습과 전자우편 활용·실습교육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대다수 응답자들은 현재 20시간(3만원)으로 단일화돼 있는 기초과정을 40시간(6만원) 범위내에서 학원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주부들의 수준에 맞게 반을 분리해 편성하기를 희망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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