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 개발업체인 웰컴넷(대표 서경하 http://www.wellcommnet.com)은 최근 천리안·심마니 등에 UMS 서비스용 솔루션을 공급한 데 이어 금융권, 인터넷서비스업체(ISP)를 대상으로 한 영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UMS 애플리케이션서비스업체(ASP) 사업을 추진중인 에스넷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ISP인 C사, 웹메일서비스업체인 C사 등 5개 사업자와 내주에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한 예정이다.
또 이외에도 은행·보험 등 금융권 30여개 업체와 진행중인 솔루션 공급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상반기 중에 제휴사는 40개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서경하 사장은 『자체 개발한 「슈퍼UMS」는 일반적인 UMS 서비스를 제공하는 UMS와는 달리 음성합성, 화자인증,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므로 가격 및 시장 경쟁력이 뛰어나다』며 『연말까지 국내 UMS 시장의 10% 이상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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