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소프트(대표 기성일 http://www.i2soft.net)는 차세대 무선통신 관련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서강대학교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서강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웨이브(microwave)를 이용해 초고속 멀티미디어 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며 오는 2003년까지 총 5억5000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는 10/45/155Mbps급 초고속 무선링크에서 데이터 전송실험에 필요한 기술과 마이크로 고주파부품(RF) 핵심소자 관련기술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올해 연구를 기초로 특정 기지국간의 초고속 무선링크 시스템을 상용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도서지역이나 도시의 저밀집 주택지역, 독립적으로 분포된 산간지방의 가옥들에 대해 매우 유용한 초고속 무선인터넷 통신솔루션으로 활용 가능하다.
아이투소프트의 관계자는 『향후 서강대와 맺은 산·학연구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서강대에 고주파물리연구소를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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