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한국, 미국, 일본 등지에서 사용중인 제2세대 협대역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체제를 사용하지 않고, 제3세대 광대역 CDMA 2000 이동통신 체제를 구축키로 결정했다고 국영 통신회사 관계자가 4일 베이징에서 밝혔다.
국무원 소속 국영 통신회사인 롄퉁(聯合通信)의 고위 관계자는 『롄퉁은 지금까지 추진했던 협대역 CDMA 대신 광대역 CDMA 2000 네트워크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정책변경을 공식 확인했다.
중국은 올해부터 기지국 건설을 포함한 광대역 CDMA 2000 구축에 나서면 내년 말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금까지 유럽 방식인 글로벌이동통신(GSM) 방식만 사용했다.
<베이징=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2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3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4
부자아빠 “비트코인·금 실물자산 조만간 오른다…곧 매수할 것”
-
5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
6
유럽 휩쓴 역대급 폭염… 프랑스 '음주 제한'·스페인 '월드컵 팬존 폐쇄' 비상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10년 새 6번째 사임' 총리 될까… 英 스타머 총리, 22일 사임설 확산
-
9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10
“이란도 탄도미사일 가질 수 있어야”…걸프국 뒤통수 친 트럼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