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용선 사업자 지앤지네트웍스(대표 서명환 http://www.gng.co.kr)가 사내에 벤처투자 및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연구회인 G엔젤(가칭)을 결성해 이달 안에 정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사원의 자발적인 모임인 G엔젤은 최근 정보통신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멀티미디어 콘텐츠,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사업 및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벤처를 발굴해 투자방법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결성됐다.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원을 적극 발굴하고 정보기술(IT) 분야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함으로써 사내 아이디어뱅크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G엔젤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나눠 활발한 모집 활동을 전개되고 있으며 출범 때까지 30여명의 인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시 회장을 맡고 있는 이충기 팀장은 『프로젝트팀을 만들어 월 1회 정례모임을 갖고 취합된 벤처업체 사업계획서 등을 심사해 투자규모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엔젤은 정식 출범 후 벤처사업 육성에 대한 사내 분위기 고취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거나 대학 벤처동아리와의 연계를 통한 예비창업 아이템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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