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제품과 기기, 안전장치, 신기술을 선보이는 가스 관련 국제 전시회가 7일부터 국내 처음으로 여의도 중소기업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
4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국내 84개 업체와 해외 15개국 21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국제 전시회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의 핵심 기술 등 가스 관련 첨단 기술과 제품이 일반에 공개된다.
전시회와 함께 가스 산업 구조 개편, 가스 안전 기술, 가스 차량 등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되며 주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차, 가스사고」 수기 공모전 등의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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