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미디어믹스(대표 김환교)가 애니메이션·영화·비디오·캐릭터·게임 등 영상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5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향후 사업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오는 8월 KBS2TV를 통해 만화영화 「몽키매직」을 방영할 계획인 미디어믹스는 현재 김수용 원작의 「힙합」을 비디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중이며 스타캐릭터·만화저작권·인터넷 VOD 사업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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