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정보통신(대표 오재연 http://www.mtecinfo.com)과 투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오세원 http://www.two-way.co.kr)은 1일 일반 전화선을 통해 동영상을 주고 받는 PC용 영상회의시스템인 「브이 솔루션(V-Solution)」을 공동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 PC용 영상회의시스템과 달리 데이터를 압축하지 않는 데다 주파수 대역을 20㎒까지 증폭, 화면의 끊김 현상을 줄여준다. 또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TV 수준의 고화질과 FM 라디오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고 두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브이 솔루션은 전화선을 비롯해 종합정보통신망(ISDN),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월 사용료가 4만원에 불과하다.
두 회사는 오는 9월까지 브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멀티미디어 인터넷 방송망을 구축해 모바일 오피스, 원격교육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02)6240-2401, 6671-6471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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