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퍼스광학(http://www.olympus.co.jp)은 디지털카메라의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기술을 도입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올림퍼스가 도입하는 「3차원 CAD·CAE 시스템」은 컴퓨터에 의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기술로 컴퓨터 화면상의 입체영상을 사용해 제품을 설계함에 따라 설계자는 완성된 형태를 이미지하기 쉽고 설계능률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림퍼스는 지금까지 디지털카메라의 외장디자인을 중심으로 30대의 3차원 CAD를 사용해 왔는데 이를 크게 늘려 60대를 신규로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디지털카메라 개발기간이 기존 3∼4개월에서 1∼2개월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올림퍼스는 기대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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