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행장 이경재)이 금융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소기업에 대한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청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외상매출채권을 매입, 현금으로 지원하는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을 시행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기업은행 지정 구매기업과 하도급관계에 있는 하청 중소기업이며 지원규모는 1만개 내외의 기업에 1조원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출금리는 연 10% 내외로 업체별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하기로 했으며 분야별로 종업원수 20인 이하의 소기업에 우선 지원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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