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동방송서비스 전문업체인 코모넷(대표 이상엽 http://www.komonet.co.kr)이 1일부터 열차에서 영화, 뮤직비디오, 음악, 뉴스 및 스포츠 방송을 제공한다.
코모넷은 지난 2월 철도청과 영상정보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동방송시스템을 완비한 서울-부산간 새마을호 3개 차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 말까지 새마을호 전 차량에, 2002년 말까지 무궁화호로 방송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열차의 이동영상정보서비스를 위해서는 객실 한 칸당 15인치 LCD 모니터 5대와 위성방송수신기, 위성안테나가 설치된다.
코모넷은 이와 함께 지구위성측위시스템(GPS) 수신기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정차역 위치확인 안내방송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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