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1일부터 자사후발제 전화카드인 KT카드의 이용요금 중 월 3000원 이상에 대해서는 3%, 5000원 이상은 5% 할인키로 했다고 밝혔다.
KT카드는 국내와 해외에서 현금, 전화카드 사용 없이 시내·시외·국제전화, 인터넷폰, 이동전화, 공중전화 사용이 가능하고 해외에서 통화해도 한국통신 요금이 적용된다.
이 때문에 5월 말 현재 KT카드 이용자 수는 31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730억원으로 KT 지능망 수입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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