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박종섭 http://www.hei.co.kr)가 신세대를 겨냥해 젊은 감각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비주얼 기능을 향상시킨 이동전화단말기 2개 모델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제품은 플립형인 걸리버 「HGP-P1050」과 폴더형인 네오미 「N-2000」 등 2종으로 인터넷 브라우저를 내장했으며 IS-95B를 채택, 64Kbps의 속도로 인터넷 검색기능을 갖췄다.
또한 이들 제품은 저전압 기반의 설계의 MSM-3000칩을 채택해 최대 150시간까지 통화대기시간을 가지며 110분까지 연속 통화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용자 메뉴를 화면상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GUI로 처리했으며 전자수첩·멜로디 작곡·원터치 에티켓 모드 전환 등의 기능을 갖췄다. 제품크기와 무게로는 플립형이 102×42×18.6㎜에 74g, 폴더형이 87×48×19.65㎜에 70g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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