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는 최근 현정부가 과거 독재국가를 방불케하는 비합리적 행동을 하고 있다는 국민들의 비난을 감안, 시민 개개인에 관한 2000여종의 광범위한 정보자료망을 폐기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의 제인 스튜어트 인적자원 담당장관은 이날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기술시대를 맞아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감안해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됐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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