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AV시스템 및 PC주변기기 업체인 빅빔(대표 금상연 http://www.bigbeam.co.kr)은 앞으로 출시하는 자사 제품에 프로덕트 매니저(PM)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PM제도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회사들이 도전해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는 경영방식으로, 신규로 도입한 상품에 대해 제안 또는 개발한 직원이 해당 제품의 매니저가 돼 영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제도다. 이 제도를 도입할 경우 개인의 역량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는 단점이 있지만 업무의 흐름을 일관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어 초기 시장진입에 유리하다.
빅빔은 이 제도를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광마우스부터 적용키로 했으며 이 회사의 이상우 대리가 PM을 맡았다. 이 대리는 제품출시를 앞두고 소비자 선호도 등 시장조사에서부터 마케팅·영업방안 등을 입안해 실행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이번 마우스에 이어 앞으로 출시하는 소모품이나 주변기기 등에 대해서도 PM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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